
촉촉하게 펴바르는 컨실러
이름이 컨실러지만 두껍게 커버하는 목적보단 스패츌러로 얇게 펴바르는 가벼운 파데같다고 생각했음
평상시에 고체타입 외에 액체타입은 촉촉한걸 선호하는데 촉촉하고 간단하게 펴바르기 좋아서 만족스러움
그래서 피부 전체에 발라도 텁텁함이 없어서 편안함
기획으로 들어있던 #밀크는
1.크림블러셔랑 섞어서 흰기 넣어주는 섞발용이나
2.국소적으로 피부 밝혀주는 용으로 잘 쓰고있음
지금은 단품으로도 팔아서 별도로 구매 가능함
촉촉한만큼 블렌딩이 잘 돼서 손이 잘 가고 다 쓰고나면 재구매할 의사 있음
그치만 커버를 보고 컨실러를 사는거면 이 제품은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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