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쿠션 [SPF23/PA+++]

*노란21호 갈웜딥 모공 홍조 있음 (2호) 🔴 저는 2024 홀리데이 에디션 케이스로 샀어요. 벌써 5~6년 된듯 하네요. 처음 써본게 2019년 정도 되어 그 쯤 3통 정도 잘쓰다.. 이번에 또 사서 써봤는데.. 🔴 제가 예전에 처음 썼을 때도 얇고 밀착감이 좋았던 기억이 났었는데, 머 예전 쓰던거랑 바뀐 부분이 그다지 없는 듯 해여. 근데 그때와 또 지금 제 피부 컨디션과 선호도가 달라 졌는지..그 때 만큼 좋치가 않았어요. 요즘 취향은 ㅈㅂㅅ쪽이 더~~~ 🔴 그치만 얇은 질감에 비해 발림성 부드럽고, 발리는 과정에서 손쉽게 핸들링이 쉽고 피부 표현도 커버는 높진 않아도 매끈한 결표현이 예쁘고 🔴 오랜시간 지나도 무너짐도 가지런한편이며, 살짝 유분이 오르는게 속광이 뿜어져 나오듯 오히려 저 때가 더 예뻐 보여요~~ ▪️일단 컬러가 전에 썼을 땐 참 화사하게 예뻤는데, 다른 명품 파데 들 중에서도 알마니 파데 컬러가 예쁘다고 생각 했었는데 미묘 하게 노랑끼가 있어요. 그리고 일정시간 지나면 속건조는 없지만 피부 표면이 조금 당기듯 건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