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아서 쓰고있어요
흠 근데 찾아보니 발렌티노는 쿠션이 버젼이 많드라구요
백화점매장가도 깔린 쿠션 케이스가 아주 다양하구요
이 고쿠션은 세미매트네요
만약 내돈 내산이었다면 글로우를 샀을것 같아요
헌데 케이스종류는 많으나 고쿠션과 글로우가 리필 호환은 안되더라구요? ㅜ
그런 불편한점이 있고
일단 얘를 바르면 첫 느낌에 두껍다?
는 느낌이 확 듭니다
어디서보니 쓸면서 바르라고 하드라구요
저는 보통 쿠션 바르듯 했구요
퍼프가 각진게모양이 멋지긴 한데 구지 각을 낸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퍼프재질이 옛날 걍 로드샵 아무데서나 산 퍼프 딱 그느낌입니다
퍼프때문에 두껍게 발린다는 느낌이
나는걸까??
그래서 커버력은 좋습니다
커버력원하는 40~50대가 쓰면 딱일것 같구요
바르고 나서 돌아다니면
확실히 매트매트합니다
저는 촉촉을 좋아하는지라 ㅠㅠ
담번엔 글로우를 꼭 체험해봐야겠어요
글구 리미티드가 많든데
품절시키지말고 계속 팔았음 좋겠어요
이렇게까지 쿠션케이스 버전을 넓게 가지고 가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잘팔리는것으로 좁혀지려나요??
아 그리고 이 쿠션리필은 메이드인 코리아입니다
그런건 쫌 좋아요 ㅎㅎ
쿠션은 국산이 최고죠 👍 😍
쿠션가격도 거의 최상위에 속하는데
내돈내산 하기엔 마니 부담스럽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