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쨍하지 않은 중채도 블러리 립
부들부들 폭신폭신하게 부드러운 제형과 발림성으로 스무스오일로 바를때 기분좋게 발려요.
제가 입술에 주름이 부각되는걸 싫어해서 매트한 립을 안좋아하는데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메워주면서 매끄럽게 표현되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두가지 컬러를 발라봤는데요.
107 아디지오[뉴트럴]모브한방울 피치 베이지
110 초초 [뉴트럴]도회적이고 고혹적 클래식 레드
아다지오와 초초 함께 바르면 완전히 또 다른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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