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호의 베베이지, 럼베이지
1. 베베이지 (⭐️⭐️⭐️⭐️⭐️)
딱 베이지느낌. 보라색펄이 있지만 티가나는 편은 아님. 딱 오묘한 느낌을 주는 컬러감. 저명도는 어니고 중명도 정도의 베이지 같음. 너무 붉지 않은 채도낮은 베이지. 흔히 생각하는 손가락 밴드 수준의 명도임(채도는 아님) 23호톤에게는 진하게 올려 구운빵 느낌을 낼수도있지만 딱 옆광대부터 앞광대까지 살살 쓸어주면 더 좋음!! 쉐딩처럼 겸해서 쓰면 느낌있는 베이스가능.(물론 오남용시 오버쿡이 됨) 채도 낮은 베이지 블러셔 찾으시면 완전 추천.
2. 럼베이지(⭐️⭐️⭐️⭐️⭐️)
상세페이지 보다 좀 더 노란기 빠진 느낌의 색 석류를 잘 말린 느낌의 베이지. 확실히 베이스블러셔보다는 포인트 블러셔로 활용하길 추천. 잘못하면 고구마가 될 수있음. 우리가 평소 접하는 뽀용~하게 올라오는 로드샵발색 보다는 색감이 잘 올라오는 편 그렇다고 확실하게 돻!!!!!!!하고 올라오는 편은 아니기때문에 컨트롤을 적절히 해주어야함.
총평: 둘다 로드샵에서 흔히 볼수 없는 중명도의 베이지 색감. 노란기가 강하기보다는 명도가 낮아진 느낌. 뽀용한 발색이 질렸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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