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부터 꾸준하게 계속쓰고 있는 향수!
그때 어떤 만화책을보고 주인공이 아카시아향이 난다는걸 보고 꽂혀 그향을 찾다찾다 만난 향수!
그땐 라일락향에 가깝다고 소개받아서 만난 향수.
지금이야 만들어서도 쓰고 저렴이버전도 많이나오고..
다양한향이 많이나왔지만 그때는 그러지않아서..
그때 만난 향수가 결국 지금까지 같이하는 향수가됨ㅎ
개인적으로 꽃향.달달한향을 좋아하는데..
그거에 딱!!임~^^
근데 생각보다 지속성은 낮음.
확실히 뿌릴때 진한향수가 지속성도 높지만..나같이 진한향수 싫어하는사람도 있기에..
이건 뿌리는순간 너무 좋음.
난 손목안.귀뒤..그리고 헤어 머리카락 끝부분과 마지막에 정수리윗쪽으로 뿌려줌.
시간이지남 옅어진다생각해..제일작은사이즈나 샘플로받은게있음 가방에 소지하고다님.
but!!!밖에서 추가로 뿌린적 많이없음..
왜? 향이 옅어지긴해도 그대로도 좋을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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