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코튼 오 드 퍼퓸

향 딱 시원하고 넘 좋아요 ✨제가 약간 보이쉬한 편인데 이게 스킨 처럼 시원한 향 + 약간 사랑스러움 이라서 친구들이 독특하면서도 저랑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중독적이라고 계속 맡아요 ㅋㅋ 양도 적당해서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어뇨 :) 지속력 또한 좋아서 아침에 뿌리면 야자 끝날 때까지 향이 남아있구 전날밤 옷에 뿌려놓으면 은은하게 아침에 향이 나요 !! 🥀단점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향은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나기에 꼭 테스트 해보고 구매하시길 :)

비누향 덕후로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향수입니다 가벼운 향이라서 데일리로 뿌리기에 너무 좋아요!! 학생때부터 자주쓰던 향수입니다 비누향 덕후이시라면 무조건 추천이에요~~

처음에는 시트러스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세탁세제 냄새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탑노트가 날라가고 나서는 따뜻한 빨래냄새?가 나요. 주변에서 좋은향 난다고 수십번 들음

중성적인 향임 이거 썼었는데 남자애들이 향수뭐냐고 묻길래 답해줬더니 지들이 사서 씀 4명정도 전파한듯 비누향!! 이라고 외치기엔 좀 더 포근한데 시원한 느낌임 답답한 느낌은 아님 향 안맡아보고 삿는데 엄청 좋았음 이 향수는 끝까지 다썼었음 다시 사야긋다

친구꺼 뿌려봤는데 너무 좋아서 바로 겟한 템 우선 정말 포근한 향이에요!!!! 갓 세탁한 옷에서 나는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뿌리면 마치 새하얀 침구 속에 파묻힌 기분이 들어요ㅋㅋㅋㅋ🫧 뽀송하고 청결한 비누향이 나면서도,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지속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특히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향이라 편안하게 뿌릴 수 있고, 주변 사람들도 “좋은 향 난다”라는 얘기를 자주 해줘서 만족도가 높습니당 잔향도 은근히 오래 남아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단, 향이 워낙 깨끗하고 자연스러워서 강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살짝 밋밋할 수 있지만, 편안하고 포근한 향을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해요!.·˖*·⑅♡

갓 빨래한듯 부드럽고 향긋한 면빨래의 향. 사실 너무 흔한 향이라 거의 몸에보다 면작물이나 옷에 뿌리는 편이예요. 저렴이 향수로 옷에 자주 뿌리고 향수 부담스러우신 남자분들도 추천해요:) 완전 입문자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