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랑 윤조에센스는 안고가세요.제발.
ㅋㅋ 이거 한번쓰면 이 쫀쫀함에 못헤어나올듯.
설화수가 괜히 방판1세대가 아니었던거시다..
솔직히 기초라인 구매하면서 다른건 오오 이랬는데
이건 진짜 홀리쒯임. 나름 많은 기초를 써봤다 하지만
이런발림성 이런 흡수력 느껴본적없음.
이게 대기업의 힘인가싶다.
말그대로 탄력크림이라 쓰다보면 탄력이느껴짐;
잘못바르면 화장밀릴수도 있겠다싶겠지만 그거슨 바를때 양조절잘하면 오히려 더 더 잘먹음.
얘랑 윤조는 진짜 갓벽..안고간다..
건성에게는 겨울엔 좀부족할수있음. 저녁에 바셀릭 손톱만큼 섞어서 바르고 자면 담날 피부 깐달걀됨.
솔직히 남녀노소 바를수있는 크림이라고 생각함. 바르고나면 쓰윽 흡수되는데 피부가 넘쫀쫀; 국산화장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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