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라인 착색 커버하려고 별짓 다했는데
결국 비싸도 이게 정답이더라고요
가까우신 분은 헤메코랩 홍대점 가서 발라보세요
거기서도 이거 테스터가 제일 바쁘더라고요..
발라보고 저는 구매결정의사가 바로 섰어요..
저는 쿨톤 쉐딩 펜슬로 유명한 하트퍼센트 립펜슬 17호 토프베이지도
나름 비슷한 색이라고 생각돼서 이거 사기 전엔 그걸로 착색 커버해줬어요
물론 이거 사고 나서는 밖에선 립펜슬보다는 틴트가 편해서 이걸로 하고다니긴합니다
흰기는 이게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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