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시한 혈색 표현에 좋은 제품
2호 란제리 사용
요즘은 톤업 선크림에 치크와 립만 색조를 주는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편임 꾸꾸 느낌보다는 건강한 혈색만 주는 정도로 하고 있음 그렇다보니 치크도 파우더 타입보다는 글로우 느낌이 강한 립앤치크를 선호함
샤* 제품의 붉은 컬러가 만족도가 높아서 코랄컬러로 추가 구매하려고 했는데 내 피부톤에서 텁텁해보이고 발색이 이쁘지 않았음 그래서 대체품으로 구매하게 됨
샤*은 촉촉윤광 느낌이라면 헤라는 글로우 글로시 느낌임 수분감이 이 제품이 더 높음
처음에 발색이 되는건가? 이랬는데 두 세번 덧바르면 은은하고 혈색있게 색감이 올라옴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진하지 않은 색조 화장을 하기 좋음
수분감이 많은데도 손가락 자국이 많이 남지 않는 것도 장점임
다만 몇달 사용하니 처음보다는 수분이 날라갔는지 약간 표면이 건조해지면서 보송해지긴 함 그래도 사용감에 있어서 큰 차이는 못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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