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블러셔

퍼스널: 가을웜 뮤트~트루(주황.노랑 빛 안받음, 채도 높은 색X) #드 페슈🍑 사용 이제 거의 다써서 바닥을 보이는… 그런 블러셔입니다 저는 고체 블러셔는 잘 안쓰는 편이고 막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옛날에는 쉐딩도 투쿨꺼 쓰고 블러셔도 투쿨꺼 쓸만큼 투쿨포스쿨 인기가 장난이 아니였죠 ⭐️ 완전 뽀용한 복숭아 색!! 거기에 쿨톤핑크 두방울? 이건 진짜 봄웜을 위한 색이다 생각했어요ㅎㅎ 투쿨 블러셔는 좋은점이 3가지로 나누어져있어 골라쓰는 맛도 있구요 3개의 색이 하나의 블러셔다 보니까 색도 섞어서 사용 가능한게 좋은 것 같아요! ⛔️ 단점은 가루날림이 엄청 심해요😭 가루가 곱긴한데 피부에 올렸을때 약간 텁텁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