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OTES : 루바브, 시클라멘, 프리지아
MIDDLE NOTES : 튤립
BASE NOTES : 블론드우드, 샌들우드, 베티버버
지속력 : ⭑⭑⭒⭒⭒
바이레도에서는 블랑쉬라느 향이 제일 유명한데요, 저는 이 향은 올리브영의 CLEAN 향수의 향과 비슷하다고 느껴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다른 향을 시향해보다가 라튤립의 향을 맡고 정말 매력적이라 생각해 구매했습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튤립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낸 향 같았어요. 라튤립 역시 지속력이 좋지는 않지만,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어 기분 좋은 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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