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 립 하면 생각나는 포렌코즈
ㄹㅇ 다른 분 말처럼 돌고돌아 포렌코즈.
끌레르틴트 몇년전에 써보고
지속력 세팅력 장난아니라
나한테 맞는 컬러 세네개씩 갖고 있던 사람인데
지금은 화장 안해서 몇년만에 쌩얼용으로만 몇가지 샀는데요.
벨벳은 서비스로 코이색상 받았는데
다른거 산 것보다 이게 색 제일 예쁘네요.
입술 잘 트는 사람인데
크게 부각되지도 않고 색상이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지속력 약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제대로 사용하시면 진짜 오래가요.
헬스장 외출전에 진짜 얇게 바르고
헬스끝나고 유산소 1시간 이상 조진 후에도!
물 엄청 마셨는데도!
나가면서 엘베거울봐도 틴트 남아있습니다 ..
바른 후에 음파음파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세팅될때까지 기다려쥬는 거 필수에요.
다음에 포렌코즈 또 시킬 때는
벨벳 라인으로 하나 더 사보려구요.
끌레르 기본 누드립이랑 벨벳 조합 괜찮을듯요.
끌레르 기본이 지속력 진짜 장난아니니까
꼭 써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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