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너무 컸던 향이라 그런지 생각보단 별로였지만 불호까지는 아닌.. 여름이나 봄에 어울릴 제품. 상큼장미,레몬장미라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시트러스(레몬)>>>>장미로 느껴졌어요. 잔향에서만 장미향이 나고, 첫~중반엔 장미는 별로 안느껴졌달까?
내가 수르닐에서 기대한 상상했던 이미지가 여기서 났음 수색이나 이미지의 연보라컬러랑 다르게 특히 노랑색 그리고 연두색 연핑크같은 컬러들이 떠올라요. 롬단이랑 비교되던데 개인적으로 이게 나았고 걔랑은 아예 다른분위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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