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의 독특함으로 홍보했지만 팁이 별로였던 틴트.
차라리 입구에서 양조절이 잘됐다면 평가를 더 좋게 줬을텐데 너무 묻어나오는 양이 많음.
제형도 얇게 바르는게 더 이쁘고 총알모양 블랜딩 브러쉬같은 팁이라 이런 팁을 활용하려면 묻어나오는 양이 더 적었어야 됐음. 열심히 덜어내서 거울보면서 펼쳐바를때 좀 짜증남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여줘야됨 😅 입술이 좀 크고 두꺼웠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줄수 있었을것 같은데 난 그냥 평범한 두께의 입술을 가지고 있어서.. 미묘하다. 난 제값주고 산게 아닌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거보면 여러모로 추천 못하겠음.
기획은 좋았으나 제품의 디테일이 아쉬웠다.. 입술 크신분들은 잘맞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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