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하는 컨실러다..
거의 내 피부색과 동일하고, (21호)
커버력도 좋고,
컨실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
피부 위에서 뜨지 않아 좋다.
콕 찍고 아무렇게나 펴발라도 뜨지 않아 좋다..
하지만 여드름 짓물 나는 부분, 각질 있는 부분에 바르면 좀 뜰 수 있다.
(근데 이건 어느 컨실러나 다 그럴 듯)
중간에 더샘 팁컨실러도 사서 써봤는데..
너무 잘 떠서 손이 잘 가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가격도 세일하면 만 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어 좋은데
은근 생각보다 오래 쓴다ㅋㅋ
그리고 간단하게 외출할 때
선크림 바르고,
얘로 커버하고 퍼프로 경계선 풀고 외출하는 편인데
아주 편리한 템이다...
여행 갈 때도 꼭 챙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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