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쿨 따지지 않고 분위기있는 베이지톤
여쿨라이나 명도를 더 많이 타 웜한것도 너무 진하거나 어둡지않고 맑고 여리게 발색 되는 제품들은 쓰고 있습니다.
요번 여름에 좀 타서 22~23호 정도로 톤 다운되니 웜톤의 제품들이 베스트는 아니나 이질감이 덜 해진 느낌이들어 요번 제품 나왔을때도 크게 걱정없이 구매 했습니다.
(샌드베이지)
1.색상
인보라님 설명대로 너무 노랗지도 너무 쿨핑크하지도 않은 베이지 색상들의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한겹한겹 쌓는데로 올라옵니다. 보이는 색상보다 얼굴 올렸을때 저에게는 더워보이지 않는 핑크베이지로 연출 됩니다.
2.제형
비오브 블러셔 제품들은 다 제형도 좋고 모공도 메워주고 좋아요.
3.펄
사실 모공쟁이로 펄 블러셔들은 조금 부담스러워 하이라이터 존 아주 소량 바르고 있었는데 비오브 제품은 펄이 들었어도 모공 부각없이 피부 좋아 보이게 연출 해 줍니다.
4.툴과의 조합
비오브 퍼프랑 잘 어울립니다. 적당히 펄을 올려주면서 베이스색도 잘 올라가게 해줘서 젤리제형과 찰떡궁합이고
블러셔 브러쉬는 파우더 형과 조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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