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말모 휴대성 디자인 다 갖췄다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첫 출시때부터 지금까지 써올 정도로 이 향 처돌이💓💓💓
매번 공병에 덜어 더녔어야해서 너무 번거로웠는데 선물로 받아서 휴대용으로 파우치속에 쏙 넣어 잘 들고 다님
밖에서 향수 뿌릴때 칙칙 거리기 좀 민망한데 롤온타입이라 슥슥 발라주면 스프레이 타입처럼 주변에 피해 안주면서 바르기 좋음
향도 너무 좋고 디자인도 예쁜데 쓰다보니 뚜껑이 잘 깨짐 ㅠㅠ
떨어뜨린적도 없고 여닫았을뿐인데 뚜껑이 박살남 ^_ㅠ
그래도 너무 잘쓰고 있어서 다쓰고 재구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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