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오 드 퍼퓸 정말 몇 년째 제 최애 향수인데, 롤러볼이 나온 줄은 모르고 있었어요😮 글로우픽 이벤트 당첨되어서 알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끌로에 시그니처 향답게 향이 정말 좋아요!!
이건 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할법한 은은하면서도 여리여리한 꽃향이라고나 할까요.. 딱 맡는 순간 익숙하면서도 너무너무 좋은 향기에요🩷 이거 뿌리고 다니면 다들 향 좋다고 킁킁거리곤 해요 ㅎㅎ
예전에는 50미리짜리만 사용했어서 매번 스프레이 공병에 향수 덜어서 휴대하곤 했는데, 이제는 롤러볼이 있어서 휴대하기도 쉽고 밖에서도 슥슥 발라주면 되니까 넘 좋아요! 10ml라서 들고다니기에 부담없는 사이즈구요!!
근데 롤러볼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 보면 팁 부분이 오염되어서 향이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정도 크기로 미니 스프레이도 나오면 더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롤러볼만의 장점도 있으니까요! 뿌리지 않고 슥슥 발라주면 되니까 낭비하는 양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들고다닐때 스프레이보다는 아무래도 롤러볼이 덜 새어나올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향수 뿌리고 나가면 오후에 한번 롤러볼로 발라주는 편이고, 저녁 약속이 있을 때는 약속 직전에 한번 더 발라주곤 합니다! 향 지속력이 좋긴 한데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향이 흐려지는 느낌이라, 대충 6시간에 한 번 정도 뿌려주시면 딱 좋아요~
이 제품은 워낙 유명하고 호불호도 거의 없을 향이라서, 나이대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안 써보신 분들은 우선 미니사이즈인 롤러볼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