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얗고 차분한 발색의 블러셔
은은한 발색과 높은 지속력이 장점인 블러셔 팔레트입니다.
형광기가 빠진 차분한 발색이라 온도감만 맞추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드 페슈는 복숭아가 연상되는 뽀얀 코랄핑크 블러셔이고 드 모브는 라벤더 핑크로 뮤트한 모브 컬러입니다.
드 베리는 쿨한 스트로베리 핑크색상이예요.
3가지 색이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의 색을 따로 사용하기에는 영역이 좀 좁아요. 그래서 별 수 없이 섞어 바르게되는 제품입니다.
케이스가 아티스틱한 투쿨포스쿨 감성이라 소장가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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