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색도 추가 구매할거 같아요
저는 네이밍 브랜드를 좋아하는데요 이 네이밍은 대부분 얇게 자연스럽게 발리는거 같아요.
처음 네이밍 블러셔를 접하게 된계기는 유트브나 이런곳에서 네이밍 블러셔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야미 - 여쿨추천 블러셔로 유명한 제품인데 여름뮤트보다는 라이트톤에 어울립니다. 하지만 뮤트톤이신데 피부가 하얗고 흰기가 있어도 괜찮으신 분들은 추천입니다. 지금 손으로 팔목 발색이라 색이 잘 보이는거지 실제로 브러쉬로 뺨에 발색하면 잘 안보여요. 여름 쿨톤 베이스 추천입니다.
#서먼 - 다른 네이밍 블러셔와 다르게 채도가 있습니다. 저는 쿠션 구매후 사은품으로 받았는데요. 블러셔 색 너무 이뻐요.핑크빛 코랄컬러 인거 같아요. 근데 왜 단독으로 안나오고? 의문이 들정도로 이쁘고 제품력 좋아요. 이게 발색이 진할때랑 연할때 느낌이 채도가 있어서 정말 잘익은 복숭아가 될수도 있고 덜익은 복숭아가 될수도 있는 컬러입니다.
#베쉬풀 - 뽀용뽀용 핑크블러셔를 원하면 이건 아닙니다. 야미가 흰기섞인 쿨톤핑크라면 베쉬풀은 흰기섞인 웜톤 핑크입니다. 이것도 발색이 진하지 않아 거의 파우더로 써도 문제 없을정도의 발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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