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감 강력한 시트
👍쿨링감
- 붙이자마자 바로 쿨링감이 느껴집니다. 일본 여행가서 히터를 강하게 틀었음에도 발 만큼은 아주 차가웠습니다.
👍편리함
- 패치 형태로 그냥 붙이기만 하면 돼서 편리합니다. 양말이나 이불 등에 뭍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속력
- 이걸 붙이고 잤는데, 일어난 후에도 쿨링감이 지속됬습니다. 떼고 난 후에도 몇 분 동안은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로 지속력은 정말 길어요.
👍패치
- 패치 크기가 웬만큼 큰 발에도 넉넉하게 붙일 수 있을만큼 큽니다. 그리고 약간의 신축성도 있어서 발 굴곡에 맞게 붙이기 편리합니다. 접착력도 꽤 있지만 땔 때 아프지는 않았어요.
👎지압 효과
- 지압효과는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이걸 붙이고 걸어다니거나 손으로 꾹꾹 눌러도 아픈 느낌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향
- 시원한 파스 향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서 식사를 하고 난 뒤에 붙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계속 붙이고 있으면 익숙해지지만 처음에는 향이 꽤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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