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셨나요? 저의 기저귀템
떨어져 갈 때쯤 항상 쟁여놓는 저의 기저귀.. 입오버라고 부르지만 저는 아무리봐도 기저귀 같아요. 요즘엔 기저귀가 잘 나와 하고 엄마에게 신문물 보여드렸더니 엄마가 한탄하시며 말하길 내 때는 그런 것도 없었는데 세상 참 좋다 하시네요.
대형이라 사이즈 넉넉하고 통풍이 안되면 피부에 트러블 나고 가려운데 입었을 때 문제가 없어서 계속 쓰고 있어요. 입오버중에서 싼편은 아닌지라 할인 개크게 할때 2묶음, 3묶음 선택해서 박스 단위로 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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