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톤과 브론즈빛의 베리 컬러 등 6가지 셰이드로 구성된 브랜드 첫 파우더 블러셔를 선보였어요.
왁스를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여러 번 덧바를 수 있어 컬러 농도 조절이 쉬워요.
은은한 발색 덕에 불타는 고구마 될 걱정 없어요.
파우더 타입이지만 입자가 미세해 크림 블러셔처럼 손으로 발라도 뭉치지 않아요.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시선 강탈하는 귀염뽀짝 케이스와 미니미한 포켓 사이즈로 손거울처럼 사용하기도 좋아요.
러블리한 패키지에 심쿵했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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