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선크림이 된 제품.. 원래 다른 선크림 쓰다가 너무 밀착력이 안좋아서 갈아탔어요. 제가 선크림을 고르는 기준은 1. 너무 허옇지 않게 톤업 2. 밀착력 3. 유분감은 적고 수분감은 많은 것 이렇게 되는데, 비플레인 선뮤즈 톤업 선크림은 이 조건들을 다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선크림 특유의 유분감이 싫어서 퍼프로만 발랐었는데 오히려 이 제품은 손으로 바르는게 밀착력이나 피부 표현이 더 예쁘더라구요 편의성도 굳..
구달 그 유명한 선크림도 로션같고 좋긴한데 저는 화장 전 톤업베이스 기능도 해주는 선크림이 좋아용ㅎㅎ
저는 복합성인데 특별히 번들거린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촉촉해서 메이크업이 잘 먹는 느낌이었어요! 쿠션 바르고 파우더 적당히 해주면 딱 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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