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드 양 많고 그 패드에 맞게 알맞은 양의 토너로 적셔져 있는게 좋아서 이 정도로 흥건한건 제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 토너 양이면 패드 장수 좀 늘렸어도 좋았을 듯?
닦토 필수면 이 패드로는 못할거 같지만 애초에 그 용도가 아니니 닦토 하실려면 닦토용 패드 사시는걸 추천.
요즘 대부분의 제품들이 이러던데 제품 뒷면에 사용법이나 주의사항이 다 영어로만 되어 있고 한국어는 제품 이름이나 그 외 정보만 기입 되어 있어서 좀 그런거 같애요... 차라리 뒷쪽 면에는 한국어, 다른 면에 영어가 써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