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수분감 많이 느껴지는 팩토용 패드로 특히 반갈해서 쓸 수 있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닦토로는 너무 순하고 부드러워서 별로지만 반면 팩토로는 너무 순하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머리말리면서 붙여주면 떨어지지도 않고 너무 좋음

유명한 제품이라 구매해 봤는데 정말 순하고 무난한 제품이더라구요. 여름철에 특히 샤워 하고 나서도 얼굴에 열 감이 오르는 경우가 있어 머리 말리는 동안 얼굴에 팩처럼 올려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팩처럼 사용한 뒤 피부결 정리 해 주면 화장기도 편하고 좋아요. 패드도 두껍고 크게 자극적이지 않아 만족 하는 제품입니다.

두통째 쓰고있는 제품이며 한패드로 두겹나눠서 두 볼에 얹어주고 사용해요! 저자극이고 면이 도톰하고 에센스도 충분해서 마르지않고 수분감이 낭낭해서 사용감 너무 좋았어요 ㅎㅎ

유명해서 구매했는데 패드가 두껍고 부드러워요. 유분감이 조금 있어서 저는 환절기에 화장하기전에 팩으로 사용하거나 얼굴결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좋았어요. 예민한 피부인데도 자극감 안느껴지고 좋았어요. 진짜 무난템

무난하게 손이 잘 가는 패드예요! 반으로 갈라서 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큼직하고 (손바닥만한) 도톰한 패드라 볼과 이마에 툭툭 올려두고 tv나 핸폰 보며 시간 보내기 착붙패드가 아니라 돌아다니면 떨어질거 같은ㅡ도톰한 패드를 반으로 나누어 사용하면 움직일때 더 잘 붙어 있긴 해요 패드의 에센스가 쫀쫀한 보습력을 선사해줍니다 홍조 및 열감도 잘 잡아줍니다

패드가 도톰해서 한 장을 한번에 쓰기는 좀 아까워요ㅋㅋ저는 반으로 자른 뒤 두 겹으로 갈라서 이마/눈 밑/턱에 팩하듯이 붙이고 사용했습니다. 애초에 용액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얇아져도 충분히 촉촉한 패드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5분 정도만 있어도 확실히 열감이 내려가고 촉촉해집니다. 향이 아주 조금 있지만 저는 거슬릴 정도 아니었고, 무난하게 모든 피부가 잘 사용할 수 있는 진정 토너패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구입했는데 나는 도톰한 패드가 안맞는거같단 생각을 하게 되었음. 왜 좋다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스킨이 넉넉하게 들어있는건 좋지만 패드끼리 달라붙어있어서 아무리 조심히 떼려고 해도 보풀일어나는게 보이니까 이게 맞나싶고.. 하지만 아침에 팩 하기 힘들 때 붙여두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패드라는건 좋았음..

엄청 유명해서 기대만땅으로 사봤는데 걍 그럼 패드 도톰하고 순하기는 한데 피부에 딱히 뭔 효과가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오히려 오돌토돌 더 올라오는 느낌쓰

당근패드는 처음 사용해봤어요 간편하게 수분감,진정감을 원할때쓰시면 좋을것같아요 약간의 홍조가 있는데 기분탓인지 꾸준히 써보니 홍조는 좋아지는 듯합니다 다른 패드보다 에센스양이 많아요 촉촉하고.열감내리기좋고, 크기도 커서 좋은거같습니다 냄새는 꽃향기처럼 인공향이아니라 좋습니다 단점은 제게만 그럴수도있지만 피부에 자극은 없는데 트러블이 왕창 생기네요 좁쌀폭탄.. 2주후부터 생기길래 생리전 증후군으로 호르몬변화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닌걸 확실히 알았어요 트러블 때문에 다시는 안살것같아요ㅜㅠ 세일을 잘안한다는점 타사 패드보다 조금 가격면으로 비싸요 반 가를때 손쉽게 갈라지진않아요 그렇다고 가를때 찢어지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비싸지만 반으로.쪼개쓰시면 120장이되니 가성비가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두껍고 올리면 진짜 진정이 빠름. 앰플을 진짜 많이 머금고 있어서 다른 여러 패드들에 비해 정말 순하고 촉촉. 두겹으로 나눠서 올려도 충분히 촉촉하고 오래 올려놔도 그대로 촉촉. 화장전에 열감 빠르게 낮춰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