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좋은데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작아서ㅠ
통통을 넘어 뚱으로 가려는 고도비반, 경도비반, 하비인 저는 웁니다ㅠ
옆에 봉제선이 찡기고, 사타구니 쪽이 찡기더라고요
요즘은 L도 찡겨서 XL,더블엑스라지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어린 애들 기저귀처럼 벨크로같은 찍찍이를 만들어 좀 편하게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ㅠㅋㅋ
가운데 부분에 혈이 뭉쳐있는 느낌이라 금새 옆으로 새는듯이 넘칩니다 화장실을 자주가는 편이면 특히 더 벗었다 입었다하면서 그부분이 신경쓰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