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부분이 쓸모템!
1. 오늘드림때 배송비 밎추느라 샀는데..
작은 부분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1) 블랙쿠션을 바를때 퍼프로 올리기보다
항상 피카소 투웨이 스파툴라나 이 작은 스파큘라로 사용해서 올리는데
자칫 두껍게 올려지기 쉬운 매트 쿠션을 얇게 올릴때
담지채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좋은 것 같아요
2) 파데 바를때도 작은 부분이 코옆 미간 등 세밀한 곳 좁은 부분 바를때에 은근 편하네요
2. 가격도 투웨이 스파툴라보다 저렴하고
세척도 용이하고..
무엇보다 함께주는 슬릭한 레자 보관케이스가 멋져요 ㅎㅎ
(물론 투웨이 스파툴라 케이스도 멋지지만요 ㅎㅎ)
3. 하지만 사용시 유의점..
긴 부분의 경우, 피카소의 일자형보다는
살짝 두껍고 가벼운 소재예요
그래서 바르실때 각도가 중요한데. 되도록이면
직각으로 세워서 얼굴곡면을 따라 천천히 잘 발라주셔야
일정량이 잘 펴발라져요
스킬이 살짝 필요하지만.. 곧 익숙해지실거예요^^
4. 쓰기전에는 알콜 스왑으로 꼭 소독하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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