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컨실러
피부 밀착이 잘 돼요.
들뜨지 않고 피부에 잘 밀착되더라구요.
-건조하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지 않아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색상이 잘 맞아요.
붉은기가 있어서 옐로 베이스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있어요. 볼 부분 만 컨실러로 커버 해 주면 적당히 화사하게 보여서 피부표현이 잘 되네요.
-사용하기 편리해요.
동그랗고 길쭉한 용기라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솔로 되어 있 어서 볼에 쓱쓱 발라주면 되니까 화장하기 편해요.
-가격이 착해요.
브랜드 컨실러 가격 사악한데 바닐라코는 너무 좋은 가격에 성분도 무난해서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단점**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없어요.
다만 용기 특성상 솔을 넣고 빼는 과정에서 입구 부분에 컨실러가 많이 끼거 나 묻어나는 부분이 있지만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그렇기 땜문에 감안하고 사 용하고 있어요.
새거나 묻어나지는 않아요.
**결론**
건조한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예요.
적당히 커버도 되고 자염스러운 피부 표현이 되더라구요.
커버력을 더 높이고 싶다면 커버하고 싶은 부분에 바르고 좀 두었다가 두드리 면 커버력아 조금 더 높아지네요.
큰 피부자극도 없고 사용하기 무난해서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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