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커버가 잘되서 너무 좋아요. 엄청 얇게 밀착되서 들뜸없이 착붙이라 약간 깐달걀 피부 되어버린,, 약간의 꽃향이 나는데 은은해서 거부감 없고 세미매트 같아요! 촉촉하게 발리는데 보송한 겉 마무리감!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약간의 무너짐은 어쩔 수 없더라구여,, 특히 열오를 때 무너진데 위에 커버가 잘 안되서 그땐 한번 다 닦아내고 하는게 좋아여..!
마지막으로 픽서 뿌리거나 파우더처리하면 잘 안무너지더라구여!! 아무튼 얇게 발려서 너무 좋아여,, 다른 것들은 두껍게 발려서 답답한데 이건 안답답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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