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없이 순하고 피부에 닿는 부분 만져보면 촉감이 되게 부드러워요
•흡수력 나쁘지않아요 근데 이제까지 써봤던 것들과 차이는 없어요
•간혹 라지라고해서 위아래만 길고 사타구니쪽은 채워주지않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속옷처럼 편안하고 사타구니 엉덩이 옆도 잘 잡아줍니다. 모양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100사이즈는 사이즈표 보니 M, L 다 가능하길래 좀 더 편할 거 같은 라지로 구매했더니 되게 편했습니다 큰편인거 같아요
•향은 무향이고 쫀쫀한데 조여오진 않아요 그런데도 새지않는 걸 보면 이제까지 있던 입오버 제품들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제품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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