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비 오는 날씨에 딱🌧️
비뿌...비 올때 뿌리는 향수로 유명한 롬브르단로.
초여름 비오는 날에는 파우치에도 넣어 다닐 정도로 애정하는 향수입니다.
롬브르단로는 오드퍼퓸보다 오드뚜왈렛을 추천드려요.
지속력은 약하지만 오히려 강하지 않은 느낌의 향이 이 향수와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향은 장미생화의 줄기부분 냄새입니다. 초록색 이파리 향이 많이 나요. 장미향은 거의 적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초여름의 푸릇푸릇한 느낌과 잘 어울려요.
발산력이나 지속력은 약한 편이에요.
두통을 일으키지 않는 향수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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