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라벤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핑크기가 덜한 라벤더 빛이라 두세번 사용하고 하나 더 쟁여뒀어요.
이쁜 라벤더 색감에 블러셔는 하나 더 쟁여둬야지 그러고 어느날 검색해 보면 단종이였던 기억이 몇번 있어서 이번엔 바로 쟁였습니다.
사용하면서 향 모르고 사용중이고 브러쉬 뉘어서 묻혀 볼에 올리면 가루 날림 크게 모르고 사용 가능하고 핑크보다 덜 답답해 보이고 훨씬 시원한 느낌이라 핑크보다 라벤더 컬러를 더 구매하고 사용하는 거 같아요.
가격 착하고 적당하게 올리면 촌스럽지 않지만 생기 있어 보여 좋습니다.
여쿨라이트라 화장 진하면 더 촌스러워져서 살짝씩 올리면 좋아요.
그리고 용기도 투명한 케이스라 보기도 깔끔하고 컬러 찾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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