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분 하이드로 스펀지
-피부 타입: 극건성에 얇은 피부.
유분, 수분 모두 부족하고 홍조, 주근깨 많은 타입.
-제품 바른 순서
: 1)이즈앤트리 히알루론산 토너
2)이즈앤트리 히아루론산 토너 플러스
3)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4)아비브 부활초 비피다 세럼 퍼밍 드롭
5)이안셀 프리미엄 세라마이드 케이 크림
6)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7)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톤업 선크림
8)메이크업 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과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섞어서 발라줌.
일단 머스테브 고원혜 파운데이션 브러시 06 으로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고루 도포해준뒤 요 스펀지로 두들겨서 결자국등을 정리해주고있다.
클리오 하이드로 스폰지랑 생김새는 거의 같은데 요 아이가 살짝 더 큼.
청담동 메이크업샵 순수에서 많이 사용하는걸 보고 구매했는데 본인이 전문가가 아닌지라 요 아이와 클리오 스펀지의 미묘한 차이점이나 요 아이 고유의 특성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사용중이다.
하이드로 스폰지라긴 하지만 본인의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혹시나 파데가 벗겨져나갈까봐 스폰지를 적셔서 사용하진않고 있다.
적시지 않은 상태의 스폰지를 사용하여 파운데이션이 도포된 얼굴에 두들겨서 파운데이션의 결자국을 없애주거나 밀착력을 높여주고 있는데 얼굴 중앙부분은 스폰지를 잡고 직각으로 두들겨주고 얼굴 외곽부분은 쓸어주듯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두들기다 보면 파데가 벗겨지는 부분도 있어서 당황스럽긴 한데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요즘 이 스폰지에 꽂혀서 계속 사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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