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안맞나봐...
취향에는 안맞았어요
명성과는 다르게 그냥 그랬던..
제 이미지랑 안맞는걸지도.
약간 고급진 느낌의 의상을 입은 카리스마있는 숏컷 30대 중후반이 외근나갔다 올때 뿌릴거같은 향인것처럼.
조금 무거운듯한 파우더 재질의 향인데 처음부터 확 무거워요.
한 서너시간 지나고 남는 잔향도 무거운데 이땐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라 낫배드..그치만 무거운 냄새.별로 안좋아해서..
앰버때문인가 샌달우드때문인가..?
아니 단향이나 꽃향이 거의없던데 어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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