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kin but better
2016년 쯤에 샀을땐 캐나다 돈으로 100불 미만이었는데 요샌 세금 미포함 148 정도 하는듯. 한병 다 비웠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서 재구매는 안했음.
이름 그대로 내 피부 같은 향. 프렐린의 달큼함과 짭쪼름한 소금 향이 바닷가에서 햇빛을 받은 피부가 연상되는 향임.
향이 부드럽고 확산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헬스장 갈때 주로 뿌렸었음. 가까이 있어야지 맡아지는 향이지만 호드백도 자주 받았었음. 심플하고 깔끔하게 입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유니섹스 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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