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라서
미니백이나 주머니에 넣어다니기에도
편하고 부피 차지를 많이 하지않아서
저는 미니백에 두가지 색상을
꼭 넣어가지고 다녀요!!
틴트 세어나옴도 없어서
가방에 넣어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를때는 정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바로 픽싱되어서 보송하게
마무리가 돼서 픽싱 후 만져봐도
묻어남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빅토리아는 누디살몬 색상이라서
베이스로 바르면 어느 틴트 색상이랑도
찰떡같이 잘어울리고
단독으로 발라도 여리여리함
가득한 색이라서 완전 만능색상이에요!!
너무 둥둥 떠보이는 누드톤립이
아니라서 단독으로도
자주 바르는 색상입니다!!
카멜리아는 오렌지 레드 색상인데
쨍한 오렌지 레드 컬러가 아니라
세련된 느낌의 차분한?
오렌지 레드 컬러라서
얼굴이 둥둥 떠보일까 걱정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너무 좋은
색상인것 같아요!!!
바를때 정말 주름끼임, 각질부각이
전혀 없이 깔끔하게
발리고 가볍게 밀착돼서
워터파크나 페스티벌가실때
바르기 너무 너무 좋은 틴트에요!!
처음 바른색상 그대로 픽싱이 돼서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살짝 얇게 발라서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었는데
좀 더 선명한 색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양조절을 해서 사용하시면 될것같아요!
평소에 립수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 바르면 오래 지속되는
포렌코즈 퓨어픽싱틴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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