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물복숭아의 달콤한 수분 한가득 담은 것 같은 수분로션 제형으로 향은 복숭아향이 달콤하게 났어요.
한번에 많은양을 펼쳐바르지말고 소량씩 얇게 두드리며 발라 레이어링하면 내 피부에 알맞은 밝기를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밀림과 들뜸없이 발렸고 백탁없이 원래 내피부인 것처럼 맑고 깨끗한 내추럴하게 보이는것 같았어요.
묻어남이 없어서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에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바쁜출근시간~이것도 바르고 저것도 발라서 감추는데 톤업크림 하나만 바르고 외출해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해서 준비시간을 줄이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아침잠 더잘 수 있게되었어요.
파데프리 이신분들이 많으신데 매직피치 바른 뒤 복숭아빛생기있는 톤으로 된것같은데 마스크착용해도 묻어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파데프리 이신분들도 옷과 마스크에 묻어남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한겹만 바르면 되니까 파데free이신분들 복숭아톤업 관심 많으신 분들은 관심있게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품을 제공받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