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표현이 예뻐서 별2개고 나머지는 다 별로임
파운데이션이 제대로 밀착이 안되서(그냥 얼굴에 얹어놓은 느낌) 퍼프자국남아서 한번 더 건들이면 지워지고 지워진거 다시 수정한다고 건들이면 퍼프자국남고의 악순환이 반복됨 그리고 머리가락이 얼굴에 살짝만 스쳐도 머리카락 자국대로 찍히고 전화라고 받는 순간 볼따구베이스는 순삭되는거임 사용 후 시간이 지났을 때 다크닝도 심하고 들뜸이나 팔자주름에도 잘끼이고 콧볼이나 미간 같은 부분은 쿠션이 모공을 막아서 그런지 좁쌀도 생김 퍼프랑 궁합이 별로여서 다른 걸로 바꿔서 사용해도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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