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에서 네번째로 산 향수에요.
친구 생일 선물 사러 갔다가 영로즈 시향하고 나서 같이간 친구랑 100미리씩 덤으로 샀답니다ㅋㅋㅋㅋㅋ
같이 산 친구는 아마 바이레도 영로즈로 정착한것 같아요. 블랑쉬로 입문했을때 ‘와 형용할 수 없는 향이다…’싶었는데 바이레도의 모든 향들이 형용하기 어려울정도로 너무 좋아요. 정말루요. 그리고 이름은 어쩜 향과 그리 찰떡인지 감탄합니다.
영로즈는 원래 장미향을 극 선호하지 않는 제가 ‘왘 진짜 이건 영 로즈 인데?’ 라고 느꼈던 향이에요. 중세 영국 파티에서 엄청난 미인의 여쥬인공이 등장할 때 날법한 향? 아 이것도 부족해요. 무조건 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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