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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향 하자마자 주저 없이 바로 업어 온 아이~
MFK가 해석 하는 베르가못 특유의 향으로 시작 되며,
레몬 오렌지 향에 가까운 베르가못의 시트러스로
포문을 열고 ~
🍋🍊미들 쪽에서 오는 화이트계열 플로럴의 찐한
여운을 솔라노트가 적절히 중화 시켜 준다~
이래서 커졍은 천재인가보다!!
🍊🍋 베이스로는 머스크와 샌달우드의 조화로
잔향까지 ... 퍼펙트하다!!! 보통 시트러스 계열은
여름에 어울린다 하지만, 아비포는 다르다~
태양빛 찬란한 끝없는 설원평야 에서도 어울릴만한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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