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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킬리안 향조를 너무 좋아 해서 "불레이 부 쿠셔
아베끄 모아?"를 시작으로 7가지를(차근 차근 리뷰를 올릴
예정)모았고 앞으로도 야금 야금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 향수는 2번째 킬리안 향수 이며...,
💗 코냑계 대부 헤네시 후계자 아들이 만든 킬리안 향수 라인이다.
이 향수는 리한나 향수로도 유명한데 그녀를 따라 다니는
파파라치가 리한나에게서 좋은 향이 난다고 , 무슨 향수를
쓰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끝까지 안가르쳐 주었던 와중
어느날 그녀 매니져가 술에 취해 폭로를 했다는 일화도
있다. 그 이후 꽤 유명해 졌음.
💗 어떤분은 달콤한 마시멜로향의 향수라고도 하고,
또 어떤분들은 고급진 복숭아 사탕향이라고도
하지만, 내게선 "네롤리,베르가못,핑크페퍼와
필자가 좋아하는 람다넘(롹로즈)의 향들이 필자 코 에서
천국향의 향연을 펼쳐 준다.
💗 킬리안의 향조는 비교적 진한 편이다. 필자도 리뷰를
쓰려고 직접 코를 박고 맡아 보니, 아찔 울렁 했다😁
그치만, 분사 3초 후 부터 첫향 부터 잔향까지~
필자에건 ✅️그린라이트 향이다!🫶🫶🫶
❗️꽤 고급진 바틀의 향수가 종이 케이스에 담겨
있는데, 케이스에서 향수를 꺼내기가 수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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