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스토크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오렌지 느낌이 강해서 쓸만할 줄 알았는데, 흰끼가 생각보다 강해서 23호 가을딥톤이 파데프리로 쓰기는 어려움.
몇년 전에 외국에서 유행했던 캣본디 틴트같은 본드 느낌 제형, 바를 때는 물 처럼 발리는데 짝 달라붙어서 입술이 찐득하게 느껴질 정도의 제형임. 최근에 나온 걸로는 맥의 락드키스 틴트가 그런 제형인데 뭔가 락드키스보다 입술이 편한 느낌은 아님.
최근에 나오는 워터틴트들이 원하던 만큼의 지속력을 못 내준다 싶었는데 워터틴트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발라서 지속력 올리는 용도로 사용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