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 듯 취하지 않는 어둠의 장미
🥀 라 휘드 베흘랑 !! 베를린에서 온 소녀!!
누구? 시대는 1차세계대전 쯤 줏가 따상에 떡상을
치던 배우 겸 가수 🔸️메들렌 디트리히🔸️
🥀 그녀의 신비롭고 유혹적인 눈빛과 그녀의
아름다우면서 가시 돋힌 섹시 보이스를
이 향수에 표현 했다 하네요. 제 취향에선 4별인데
제가 5별을 준 이유는 눈빛과 목소리를 향수로
적절히 표현 했다는 신기함이 있는 향수에요.
🥀 제겐 세르주루텐 향의 쪼는 어둠입니다.
이 향수도 써큐버스의 어둠의 향인 관능이
저변에 깔려 있고 향좋은 고급스런 코냑에 백만
송이 장미를 절여 논 듯 한 농염함과 패츌리에서 뿜어
져 오는 어슴푸레하고 서늘한 느낌이 매력적 입니다.
🥀🥀수색이 검붉은 흑장미 컬러여서 흰옷에
뿌리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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