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향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상큼한 향에 머스크기 섞이니 약간 안섞인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많이 실망할뻔했으나…
약 10초 후…
상큼함이 약간 날라가면서 달달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머스크에 은은한 꽃향이 더해지니 굉장히 하늘하늘한 옷 입은 언니들한테서 날 것 같은 향이 나요
봄~여름에 뿌리기 좋은 부담스럽지 않은 향수 같습니다
좋은 점 1️⃣
저는 유독 플로럴 향수 중에서 약간 느끼한 향이 나거나 머리 아픈 경우가 많은데 오 러브는 그렇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향 자체가 진하지 않아서 굳 👍
좋은 점2️⃣
패키지가 너무 귀여워요
뚜껑이 로즈골드에 동글동글하니 넘귀..
(뚜껑색만 바꿔서 다른 향수들도 나오면 좋겠다는 아주아주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 손에 쏙 감겨서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
좋은 점 3️⃣
향 지속력이 좋습니다!
평소에 향수를 최대 두번 정도 뿌리고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잔향이 약간 살냄새마냥 남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1️⃣
수많은 플로럴 향수들이 중에서 구매해야만할 뚜렷한 특징을 모르겠습니다.누가 지나가다가 뭐 뿌렸나고 물어볼 정도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물론! 향수는 정말 취향의 영역이라 물어볼사람도 있겠죠? 아무튼 저는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 2️⃣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래도 매일은 아니고 가끔 샤랄라한 옷 입을때 뿌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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