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거 생리대 쓴지 한 이년은 넘은 것 같은데 불편한 점 딱히 없어서 계속 재구매 해서 쓰고 있어요. 엄마랑 같이 쓰는데 엄마도 이거 괜찮아 하시는 거 같아요.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도톰하고 부드러워요. 근데 오버나이트 길이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잘 때 종종 새서 이불 빨래 하기 힘들어요. 포장지에 스티커 붙어 있어서 한 장씩 꺼내고 다시 스티커 붙여놓으면 보관시 벌레나 먼지 같은 거 안 들어갈 것 같아서 심리적으로 안심 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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