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제가 중학교 3학년시절 다크가 넘 고민이어서 구매했었는데 세상 제일 후회되는 구매였던것 같습니다.
그시절 피부가 정말 좋았던 저는 다크에 이 제품을 사용해보았고 피부에 맞지않게 너무 뜨고 뭉치는 제품을 보며 나는 컨실러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결론을 지었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용한적없다가 화장을 시작하고 써봤는데 정말 별로더라고요.. 후기도 찾아보니까 다들 별로라고 하셔서.. 중3때 후기좀 찾아보고 좋은걸로 살걸 후회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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