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향부터 흙내음까지 느낄수 있는향
”장미향이지만 활기찬 시소향,우드,스파이 스,흙내음,가벼운스모크가더해진미묘하고
풍성한 노트로 부드러우면서 강렬한향수“
장미향과 흙내음이 더해진 향수라는 설명이 맞는거 같아요
봄 여름 보다는 가을 겨울에 뿌리면 좋을듯한 묵직함
중성적인 향이라 남성 여성 할것없이
사용하기에 무난할듯해요
향수 이름을 보면 장미꽃을 떠올리게 되는데
흔히 상상할 수 있는 꽃 향기와는 거리가 멀어요
로즈 오 드 퍼퓸은 '마라케시 인텐스'와 '', 그리고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컬렉션'으로 합을 맞춘 조향사 바나베 피용과 완성한 향수로, 유명한 모더니스트 디자이 너 샬로트 페리앙의 삶의 궤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장미, 페티그레 인, 베르가못, 그리고 시소와 핑크 페퍼의 신선한 스파이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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