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꽃향으로 가야쥐~~~~
봄향기 4탄
🌷아주 잔잔한 꽃향 로맨틱,부드러운,라이트 핑크,
봄의 정원 이런 단어들과 어울릴 듯 한 향이다.
🌷펜할리곤스의 어린 손녀를 (이제 다 커서..할머니가 됐을)
모티브로 제작한 향수 이며 향수 이름도 그녀의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향수 제작 과정의 스토리를 알고 구입 해서 인지
손녀의 사랑이 살짝 향에서도 느껴 지기도 했다.
🌷향안에 마냥 꽃향조만 있지는 않다, 살짝 풀향
이끼향도 같이 느껴진다. 지속은 좋은데 발향 발산이
아주 최고치가 아닌 잔잔 하게 쭉 가는 편이다.
🌷부드러운 파우더리가 아주 살짝 가미된 꽃향 좋아
하신다면 이 향이 맞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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